자산 90조 투자가 워렌 버핏이 사랑한 기업
1. 워렌 버핏 사랑한 기업 : 코카콜라, 질레트, 시즈캔디 워렌 버핏은 사람들의 지속적인 소비를 일으키는 생활필수품을 파는 회사를 선호했다. - 이동규, 나는 주식과 맞벌이한다. 왜 생활필수품일까요?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소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반복하지만 우리의 배꼽시계는 하루에 3번 울립니다. 다시 말하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배가 고프고 밥을 먹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2. 워렌 버핏이 좋아하는 코카콜라의 가격은 왜 오를까? 코카콜라의 가격이 오른 것은 콜라의 맛이 깊어졌거나 귀해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돈의 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일까? 질레트의 면도기와 시즈캔디의 캔디는 왜 시간이 갈수록 비싸지는 것일까? 콜라와 면도기, 캔디는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제품은 거의 똑..
202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