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돈보다 가치가 있다.', '돈은 언제든지 벌 수 있지만, 흘러간 시간은 잡을 수 없다.'와 같은 말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에게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집니다. 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각기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요? 나는 새벽 4시 30분을 집중시간으로 계획했다. 잠에서 깨면 커피를 내리고 개를 마당으로 내보낸다. 5시에 서재로 들어가 7시30분까지 그 날 끝내야 하는 업무 중 가장 힘든 업무를 처리한다. 방해받지 않는 2시간 30분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 앤 마리 사바스,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그들은 집중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동안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

한 권의 책은 자신이 나아가야 할 길, 장래의 꿈과 목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경험과 체험으로만 사물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경험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신의 방법만 옳다고 생각하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책에는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이 많이 쓰여있다. 평생걸려도 체험할 수 없는 몇천, 몇만 명의 인생방식과 교훈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심지어 자신에게 맞는 천직, 삶의 보람, 가슴 뛰는 꿈을 찾을 가능성도 크다. 운명의 책을 만난다면, 인생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연..

여러분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시간, 돈, 인간관계, 건강, 행복입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시간에 관한 책을 소개할 것입니다. 시간관리를 잘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1) 시간관리를 잘하면, 남는 시간에 가족과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인간관계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2) 좋아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시간관리를 잘하면,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해서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시간관리법을 배워야 합니다. 1. 업무속도가 느린 사람은 그만큼 꼼꼼하고 업무의 질이 높다? 많은 사람들이 업무 속도가 느린 사람은 그만큼 꼼꼼하고 업무의 질이 높을 거라고 기대하는..

24시간은 우리에게 동일하게 주어집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24시간이 모자라, 항상 바쁩니다. 또,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48시간 아니 72시간 처럼 사용합니다.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요? 24시간을 48시간처럼 쓰는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당연하겠죠? 우리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시간관리를 위한 10가지 TIP 시간관리를 잘해서 일할 때는 일하고, 쉴 때는 쉬고, 놀 때는 노는 환경을 만들어 봅시다. 1. 미래에 대한 확실한 목표를 갖는다. 목표가 있는 사람은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책상 위, 현관문에 메모하여 붙여놓고 목표를 자꾸 상기시키면 더욱 좋습니다. 2. 계획을 세우는데 남보다 많은 시간을 할당한다. 1) "영어공부를..

유치원은 아이들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 유치원 :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학령이 안 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신발달을 위한 유아교육기관) 1960년대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미시건 주 입실렌티에 위치한 페리유치원을 다니게 했고, 다른 그룹은 집에서 키웠다. 그리고 40년 동안 이들을 추적조사했다. 원래 이 실험은 아이들의 지능지수를 올려주려는 의도로 시작된 실험이었다. 아이들의 인지기술을 발달시켜 공부를 잘하도록 하려고 말이다. 그러나, 의도와는 실험이 다르게 흘러갔다. 초등학교 1~2학년 때는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의 지능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두 그룹의 아이들의 지능지수 차이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들이 어른이 되자 양상은 달라졌다. 페리유치..

협상가들의 협상 성사 기회를 다섯 배 높이는 간단한 묘책이 있다. 이 묘책은 거래 성사율을 다섯 배나 높였으며 심지어 가망 없어 보이는 상황에서도 효과적이다. 어떤 묘책일까? 바로, 상대 따라하기다. 연구자들은 매수자가 매도자의 행동을 모방함으로 상대방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협상 상황을 제시했다. 그 중 매수자 역할을 맡은 절반에게 협상 상대의 습관을 미묘하게 따라하라고 지시했다. 예를 들어, 매도자가 얼굴을 문지르는 습관이 있다면, 매수자도 비슷하게 따라한다. 상대방이 의자에 기대앉거나 앞으로 숙여 앉는다면 매수자도 똑같이 한다. 단, 상대방이 알아차릴 수 없게 노골적이지 않으면서 신중하게 행동한다. * 매수자 : 물건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려는 사람 * 매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