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람이고 싶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사람이고 싶다. - 서장훈 서장훈은 통산 13,231 득점을 기록한 레전드 농구선수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경기에 단 한번도 만족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압도적인 선수가 되고 싶었기 때문에 스스로를 냉정하게 대했습니다. 2. 농구 인생 언제나 즐겁지 않았다. 농구 인생 언제나 즐겁지 않았다. 그냥 즐겨서는 최고의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서장훈 서장훈은 간절하게 경기에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언제나 같은 시간에 일어나고, 같은 신발을 신었습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진 날은 옷을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또 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3. 서장훈이 당신에게 전하는 조언 1) '무책임하게 여러분을 응원한다.'와 같은..

내가 면담한 그릿의 전형 대부분은 여러 관심사를 탐색하며, 수 년을 보냈고, 처음에는 평생 운명이 될 줄 몰랐던 일이 결국 깨어있는 매순간과 종종 잠들었을 때까지 차지하는 일이 됐다고 한다. - 안젤라 더크워스, 그릿, Page 141 사실, 처음부터 원하는 일을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극소수다. 1) 일을 하다보니, 본인과 맞는 것을 알게 되고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증가할 수 있다. 2) 처음으로 가진 직업 또는 업무가 본인과 맞지 않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다. 1번의 경우는 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지속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2번의 경우는 본인에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노력을 멈춰서는 안 된다. 지금 자기 직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부럽겠지만, 그들은 우리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