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클라인의 '사전 부검(promortem)' 기법
2020. 4. 30. 19:58ㆍ책/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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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부검(Postmortem)
검시관은 환자가 사망한 원인을 조사함으로써 다음에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을 때
참고를 한다.
2. 사전 부검(Promortem)
사전 부검은 일반 부검과 달리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미리 무엇이 잘못될 수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당신의 훌륭한 계획이 예방가능한 이유 때문에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모든 일이 계획대로 돌아갈 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반드시 사전 부검(Promortem)을 실시하고, 플랜 B,C를 마련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 겸손하지 않으면,
삶이 당신에게 겸손을 알려줄 것이다."
- 마이크 타이슨, 권투선수
다시 말하면, 항상 위기에 대비하고 플랜 B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3. 사전 부검(Promortem) 관련 명언
1) 폭풍전야의 고요함을 조심하라.
2) 최선을 희망하고, 최악을 준비하라.
3) 최악의 사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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