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에는 남의 돈을 빌려서는 안 된다.

1. 불경기에는 돈을 빌려서는 안 된다.

 

불경기

경기가 안 좋을 때 일수록
남의 돈을 빌려 써서는 안 된다.

이때 혹시라도 직장을 잃게 되면
빚의 수렁에 빠져 헤어 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56%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신용카드를 쓰겠다고 응답했다.

그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했다.

"조금 경기가 안 좋더라도
 어렵지 않게 신용카드로 돈을 빌릴 수 있을 거에요. 
 제게는 지금껏 쌓아온 신용이 있고,
 은행은 제 신용을 믿으니까요!"

- 데이브 램지,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신용카드

신용카드는 발급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해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사용한 돈도

언젠가는 갚아야 할 돈이며,

여기에 이자까지 내야합니다.

 

불경기에 무리해서 빚을 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대처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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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빚을 내서 투자를 해선 안 된다.

 

불경기 카드 사용 금지

주식시장을 단기적으로 예측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해나가야 하는데, 
빚을 내서 투자를 하면 장기투자가 어려워진다.

빚은 대부분 갚아야 할 날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빚으로 투자하다 보면 단기투자를 하는 습관이 생기는 탓이다.
그렇기에 주식투자는 여유자금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 존 리,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당신은 내일의 주가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경기가 침체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을까요?

 

코로나가 3년 갈 거라고 예측한 사람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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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돈의 세계를 예측할 수 없다.

 

3. 체크카드를 사용하자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잔액이 문자로 전송됩니다.

 

 

이는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줍니다.

 

신용카드의 무서움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카드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에,

아예 사용하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