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환율의 미래
환율의 미래 1. 5년 안에 한국경제는 2000년과 비슷한 매우 극심한 불황 경험 가능성이 높다. - 1960년 초 이후 수출 중심경제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해외 경제 여건에 민감 - 세계경제는 누구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가? 미국 소비자 > 유럽 > 일본> ...> 중국 및 개도국 - 경기순환의 측면 - 주기 : 5~6년을 터울로 불황을 반복한다. - 현재 미국경제는 2009년 봄 경기의 바닥을 찍은 후 거의 7년째 호황이며 미국의 경기침체는 멀지 않은 것으로 예상한다. - 그러나, 2019년까지 미국경제는 호황이다. - 한국경제는 극심한 불황이 맞는 것 같다. 불황은 소비자와 기업가가 어떤 이유로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게 되어, 저축을 더 늘린 결과로 초래된다. 현재 세계경제가 어렵고..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