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독후감] 파는 것이 인간이다 -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1. 세일즈의 변화 구매자들이 판매자보다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면, 판매자는 더 이상 정보를 감추거나 정보를 공급하는 주체가 아니다. 그들은 수많은 팩트, 데이터, 옵션들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 정리자 겸 큐레이터이다. - 다니엘 핑크, 파는 것이 인간이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정보를 검색합니다. 제품 정보와 소비자 리뷰도 꼼꼼히 확인합니다. 그리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따라서 세일즈맨의 의미가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정보 정리자 겸 큐레이터가 된 것입니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2. 외향적인 사람이 세일즈를 더 잘하는가? 외향적인 사람이 진짜 영업을 잘할까요? 기브 앤 테이크의 저자 애덤 그랜트에 따르면, 외향적인..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