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 투자가 어려운 이유 : 티웨이 항공, 코로나, 워렌 버핏
티웨이항공 실적악화 1. 영업손실 : 485억 2. 매출액 : 247억 (전년대비 86% 감소) 3. 티웨이항공 유상증자 실패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항공사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이런 이유로 부채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부채비율은 6,000%가 넘는다. 국내 최대 저가항공사인 제주항공의 부채비율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항공업 투자가 어려운 이유 1.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휴가철만 되면 인천공항은 사람으로 넘쳐났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이 없다. (2020년 5월 전년동기대비 97.6% 감소)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이다. 항공산업에 변화는 시작됐고, 이 변화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 워렌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는 코로나 관련 ..
201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