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본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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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부자의 본능을 깨우는 7가지 방법
[부의 본능] 부자의 본능을 깨우는 방법 1. 신경조건화 1) 돈이 없으면 겪게 될지도 모를 고통스런 상황에 대해 생각하라. 지출을 고통과 연결시켜라. 그러면 지출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2) 자수성가한 부자들 중에는 어린시절에 극심한 가난을 경험한 사람이 많다. 그들은 돈이 쓰고 싶은 유혹이 있을 때마다 과거의 고통스런 기억을 떠올리며 악착같이 돈을 저축했다고 한다. 하고 싶은 행동, 꼭 해야 하는 일은 즐거움과 연결시켜라. 저축 목표를 달성했을 때 상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게 되거나 아내로부터 칭찬을 받게 되면 우리는 저축을 좀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3) 두뇌는 모든 경험을 고통과 즐거움으로 구분한다. 그리하여 고통으로 기억된 경험은 다시 하지 않도록 피하게 만들고, 반대로 즐거움으로 기억된 경..
2019.05.21 -
투자고수 3인이 말하는 주식시장
인간의 능력으론 향후 장세를 예측할 수 없다. 향후 장세 전망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사실만 제대로 깨우치면 당신은 고수다. -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 나는 차트로 내일의 주가를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또 거시경제나 산업 전망을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일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지 않습니다. 미래는 절대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꺼림칙하더라도 받아들이십시오. - 세계 최고투자가 워렌 버핏 세계 최고 펀드매니저와 투자가가 같은 말을 하고 있다. "내일의 경제는 예측할 수 없다." 경제는 셀 수 없이 많은 변수와 연관되어 있다. 우리가 이를 예측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반드시 구분지어야 합니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
2019.05.18 -
[유익한 독후감] 부의 본능 :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 '투자'하라
부의 본능 1. 그가 투자를 시작한 이유 대학을 졸업하고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나도 샐러리맨 생활을 시작했다. 특별히 힘든 직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아침마다 출근하기가 싫었다. 특히 회식, 워크숍, 조회, 회의는 정말이지 싫었다. 회사 가기 얼마나 싫었는지 일요일 저녁부터는 다음날 출근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고 우울해졌다. 이런 노래 부르기가 10년 이상 아침마다 반복되었다. 난 인사철마다 내가 혹시 다른 부서로 발령 날지도 모른다는 걱정 때문에 불안했다. 내 인생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내둘린다는 게 너무너무 싫었다. 그러나 나는 두려움 때문에 마지못해 출근해야 했다. 돈만 생기면 어디에 투자할까를 늘 생각했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투자했다. 사실..
201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