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시 파브라이 "단도투자"
1. 모니시 피브라이 "단도투자" 단도투자 사례를 좀 더 풍부하게 할 나의 경험을 소개한다. 첫 회사인 트랜스테크를 설립했을 때 나는 무일푼이나 마찬가지였다. 나는 텔렙스에 계속 근무하면서 1990년 2월에 트랜스테크를 설립했다. 고객과 상담을 할 때는 반일 휴가를 냈다. 아침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출근했다가 다시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일했다. 매달 월급이 들어왔고, 새로운 사업에 소요되는 경비는 별로 없었다. 첫 번째 고객을 확보하고 연간 20만 달러가 넘는 매출이 확실해졌을때 회사를 그만두었다. _ 모니시 파브라이,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단도투자) 모니시 피브라이는 회사를 설립하여 매출이 확실해졌을 때까지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다. 우리는 흔히 이런 말을 한다...
20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