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당주 상속 증여 절세법, 배당성향, 마이크로소프트

오늘은 미국 배당주 상속 증여 절세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미국 배당 기업 투자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미국 배당주 상속 증여 절세법

 

국내에서 미국 배당주로 배당통장을 만들어

배당금을 받아 생활하다가

배우자나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양도할 경우 세금 측면에서 혜택을 볼 수 있다.

 

해외주식을 매도할 때는

투자수익에 대해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데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양도할 때는 22%의 양도소득세를

부담하지 않는다.

 

대신 상속세나 증여세를 내야 하는데

상속세나 증여세는 기본 공제금액이 커서

자산가가 아니라면 세금이 줄어들 여지가 있다.

 

또한 장기투자를 통해 배당률이 높은

주식을 상속(증여)한다면 꾸준한 현금수입을

상속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Page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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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는 형님

 

해외주식 투자수익 기본공제금액은

250만 원입니다.

 

투자수익이 250만 원을 넘어갈 경우

양도소득세 22%를 내셔야 합니다.

 

배당성향

 

회사에서 벌어들인 이익은

내부에 남겨지거나

배당금으로 지급되게 된다.

 

이때 회사 이익 중

배당금으로 지급된 금액의 비중을

배당성향이라고 한다.

 

100억 원을 벌어서

30억 원을 배당금으로 지급했다면

배당성향은 30%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Page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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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향 공식은 간단합니다.

 

배당성향 (Payout Ratio)

= 배당금/당기순이익 x 100

= 주당 배당금/주당 순이익 x 100

 

배당왕 기업 : 코카콜라

 

배당성향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절대적인 기준은 없습니다.

 

식음료 기업이나 전기/에너지 기업은

40~60%의 배당성향을 보여줍니다.

 

배당성향이 너무 높다면,

무리하게 배당을 지급하는 것이므로

배당투자 시 배당성향은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배당성향이 낮은 회사는

회사 내부에 자금을 많이 유보해 놓은 것이므로

다음해에 이익이 줄더라도

배당금을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티커 : MSFT)

 

마이크로소프트

 

15년째 연속해서 배당금을 올려주고 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인상률은

연 12%로 높은 편이나

배당률 자체는 낮은 편이다.

 

미국 배당주 투자지도, Page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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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기업 시가총액 1위는

마이크로소프트입니다.

 

출처 : 애플 홈페이지

 

한동안 애플이 1위였는데

1위 자리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내줬습니다.

 

이런 걸 보면

영원한 1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애플이 1위를 하기 전에는

미국의 정유회사 엑손 모빌이 

한동안 1위였습니다.

 

우리는 시가총액 1위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생성형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픈 AI의 지분을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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